종교프로그램(만우예배당)

오늘은 부활주일, 온라인을 벗어나 기다리던 대면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
이리신광교회 목사님 및 봉사자들이 참여하고 창혜원에서도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.
성찬식도 진행되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