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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년 8월 22일 오후 02:33

신광의집 2019. 8. 22. 14:35

날씨가 이처럼 뜨거운데 추석은 다가옵니다.
이번 추석에는 어르신들과 정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려고 해요.
신광의집 47명의 어르신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기도 부탁드립니다.
그리고 손이 많이 가는 일이라 봉사의 손길도 필요합니다. 연락주세요. 신광의집 834-20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