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가프로그램/다도 오랜만에 남자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. 신광의집 2020. 11. 23. 15:03 따뜻한 쌍화탕을 드시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.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